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후, 여자친구에게 안전벨트 폭풍매너 ‘젠틀맨이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23 10:08
2013년 9월 23일 10시 08분
입력
2013-09-23 09:47
2013년 9월 23일 09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윤후 여자친구 / MBC ‘일밤-아빠 어디가’
'윤후 여자친구, 아빠 어디가'
윤후가 차에 함께 탄 여자친구에게 안전벨트를 매 주는 등 신사다운 면모를 보였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는 친구특집이 그려졌다. 아이들이 친구를 '아빠 어디가'에 초청해 함께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이날 윤후는 여자친구 지원이와 함께 여행길에 올랐다. 윤후는 여자친구 지원이가 차에 타자, "일단 기대"라고 편안하게 말하고는 다정하게 지원이에게 안전벨트를 매 주는 폭풍 매너를 발휘했다.
윤후는 지원이 엄마에게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말하며 남자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윤후가 여자친구에게 매너를 발휘하는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윤후 여자친구, 윤후 매너남이네" "윤후 여자친구, 이제 지아는 안좋은거야?" "윤후 여자친구, 지원이도 귀엽네", "윤후 같은 사위 얻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의 강기훈 “가장 대한민국 걱정하는 대통령”
“일괄적 정년연장은 대기업만 혜택… 각자 상황 맞게 늘려야”
[횡설수설/김승련]美 작은정부십자군 “저항 세력에 망치가 떨어질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