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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허각, 예비신부와 웨딩화보서 ‘달달한 스킨십’ 눈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26 10:17
2013년 9월 26일 10시 17분
입력
2013-09-26 10:17
2013년 9월 26일 1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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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허각-예비신부 웨딩화보/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가수 허각이 웨딩화보를 통해 예비신부의 모습을 살짝 공개했다.
26일 허각 소속사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는 허각과 예비신부가 함께 촬영한 웨딩화보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웨딩화보에는 깔끔한 턱시도를 입은 허각과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예비신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어깨가 드러나는 튜브톱 모양에 몸매가 드러나면서 치맛단이 풍성하게 퍼지는 웨딩드레스가 예비신부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했다.
이번 화보에서 허각은 예비신부의 잘록한 허리를 두 손으로 잡고, 예비신부가 허각의 목을 끌어안으면서 마치 키스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허각 예비신부, 엄청 예쁘네요", "허각 예비신부, 잘 어울린다", "허각 예비신부, 날씬하고 예쁘다", "허각 예비신부, 청순해 보인다", "허각 예비신부, 행복하길 바란다", "허각 예비신부, 첫사랑과 결혼하다니 행운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예비신부는 허각과 동갑내기로 요가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예비신부는 허각의 첫사랑으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10월 3일 서울 역삼동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결혼식 주례는 허각과 예비신부가 함께 다니는 교회의 목사가 맡았으며 사회는 MC딩동, 축가는 가수 존박과 허공이 각각 진행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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