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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설리 ‘친오빠처럼 따르는 선배’ 해명에 누리꾼 반응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26 19:04
2013년 9월 26일 19시 04분
입력
2013-09-26 19:04
2013년 9월 26일 1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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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최자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설리(19)와 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33)가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이 의혹의 시선을 거두지 않고 있다.
26일 한 매체는 설리와 최자가 25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서울숲 근처에서 손을 잡고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에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설리가 친오빠처럼 따르는 선배일 뿐 사귀는 것은 아니다"며 "워낙 친한 사이라 평소에도 자주 만난다"라고 강력하게 부인했다.
최자 소속사 아메바컬처 역시 "최자와 설리는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이며 장난삼아 손을 잡았을 뿐이다. 사람들이 최자 얼굴은 몰라도 설리는 다 아는데 대놓고 돌아다니겠나"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하지만 '친오빠처럼 따르는 선배'라는 해명에 대해 일부 누리꾼들은 의심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친오빠처럼 따르는 선배? 선배와 손잡고 다니나?" "최자가 친오빠처럼 따르는 선배라니, 지나치게 다정해 보이는데" "친오빠처럼 따르는 선배? 너무 뻔한 해명 아닌가?" "친오빠처럼 따르는 선배라니, 친하면 다 손잡고 다니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설리가 너무 어리다보니 귀여워서 그런 거 아닐까?" "그냥 친한 사이일 수도 있을 것 같다" 등의 의견도 나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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