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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팬페이지 ‘엘의 날개’, 엘 열애설 부인하자…‘충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27 22:36
2013년 9월 27일 22시 36분
입력
2013-09-27 18:21
2013년 9월 27일 18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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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팬페이지 '엘의 날개'
아이돌그룹 인피니트의 엘(본명 김명수)이 열애설을 부인하자 그의 팬페이지 '엘의 날개'가 임시 폐쇄를 선언했다.
'엘의 날개' 홈페이지는 '인내'라는 제목의 장문의 글귀가 적힌 사진과 함께 임시 폐쇄됐다.
해당 사진에 담긴 글에는 "길을 가던 나그네는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하늘을 본다. 나는 지금 어디를 향해 걷고 있는 것일까"라며 "차마 눈부셔 제대로 바라볼 수 없는 태양이 대답한다. 나를 향해 정면으로 마주할 수 있는 용기가 네게 있었으면"이라는 글이 담겨 있다.
이어 "나그네는 고개를 저었다. 너를 향해 마주하면 나는 눈이 멀게 돼"라며 "이 대답을 들은 태양은 다시 대답한다. 시간이 흐르면 넌 나를 똑바로 마주할 수 있게 돼"라는 함축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엘은 '화성인 초콜릿녀'로 유명한 김도연과 열애설에 휘말렸다. 26일 온라인에서는 엘과 김도연이 연인관계라며 마트 데이트 사진, 커플 아이템 등을 포착한 사진이 퍼지면서 열애설이 제기됐다.
그러나 엘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7일 "엘과 김도연은 친한 친구는 맞지만 연인은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편, 엘이 속한 인피니트는 월드투어 콘서트 '원 그레이트 스텝(One great step)'을 진행 하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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