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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게임 재테크를 한다고? 중독 부르는 ‘뮤블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29 10:04
2013년 9월 29일 10시 04분
입력
2013-09-29 10:04
2013년 9월 29일 1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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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블루 홈페이지(blue.muonline.co.kr)
'뮤블루'
게임 '뮤블루'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게임에 빠진 남편 때문에 고민인 아내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아내는 "게임에 빠져서 아이템을 사는데 100만원 씩 쓰기도 한다. 가끔 아프다는 핑계를 대고 회사를 빠지고 퇴근 후 새벽 3시까지 게임만 한다. 주말에는 20시간 정도 게임만 한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그의 남편이 빠진 게임은 '뮤블루'로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남편은 "아내와는 말이 잘 안통하고 온라인에서 만난 사람들이 말도 잘 통하고 좋다"며 "게임으로 재테크가 된다. 1000만 원짜리 아이템은 800~900만 원에 되팔 수 있다"고 주장했다.
'뮤 블루'는 2009년 출시된 MMORPG(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Massively Multiplayer Online Role-Playing Game)로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을 받았다. 부분 유료화로 책정돼 아이템 구매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뮤 블루'는 전작인 뮤에서 게임 내 최고급 아이템인 대천사 지팡이가 수백만 원에 거래된 사례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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