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핑크빛 기류’ 전현무 심이영, 과거 키스사건 다시 보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30 08:44
2013년 9월 30일 08시 44분
입력
2013-09-30 08:44
2013년 9월 30일 08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MBC 에브리원 '오늘부터 엄마아빠' 캡처)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심이영이 '맨발의 친구들'에서 연인같은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의 키스 사건도 새삼 화제다.
전현무는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맨발의 친구들'(이하 '맨친')에서 집공개를 하며 심이영을 절친으로 초대했다.
전현무과 심이영은 과거 MBC 에브리원의 '오늘부터 엄마아빠'에서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날 전현무는 심이영에게 전화를 하면서 "여보 어디야?"라고 묻는 등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심이영 역시 "집에 와본 적 있느냐"는 윤종신의 질문에 "어떻게 이야기해야 하나? 난감하네"라고 말했으며, 집에 와서도 "집을 찾느라 힘들지 않았다. 익숙한 길을 늘 걷듯이 왔다"고 능청을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와 심이영의 핑크빛 기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전현무와 심이영은 지난 4월 '오늘부터 엄마아빠'에 가상부부로 출연하며 깜짝 입맞춤을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당시 심이영은 전현무의 프러포즈 이벤트에 감동, 전현무의 입술에 갑자기 입을 맞춰 화제가 됐다.
이후 심이영은 "방송을 떠나 (전현무의)진심에 감동하고 분위기에 취해 나도 모르게…"라고 속마음을 밝혔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병규 우리은행장 결국 교체, 불법대출 여파… 檢, 손태승 영장 청구
[오늘과 내일/윤완준]“네가 대통령이냐!”
[사설]손가락 잘리고 병원 15곳서 수용 거부당한 18개월 영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