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낚시꾼 앵거스 캠벨과 동료 2명이 1시간 넘게 사투를 벌인 끝에 몸무게가 233kg이나 되는 괴물 참다랑어를 포획했다고 보도했다.
스코틀랜드 레버버그 마을에서 서쪽으로 약 16km 떨어진 지점에서 잡힌 이 참다랑어는 몸길이 2.74m에 몸무게가 233㎏로 측정됐다.
참다랑어를 잡은 앵거스 캠벨은 "괴물 참다랑어가 힘이 얼마나 센지 낚싯대를 두 번이나 구부러뜨리는 등 거칠게 저항했다"라며 "이번에 잡은 참다랑어 서식지를 알아냈지만, 위치는 비밀"이라고 밝혔다.
캠벨과 선원들은 이번에 잡은 참다랑어를 팔지 않고 주변 지인들과 같이 나눠먹을 계획이다.
233kg 괴물 참다랑어 포획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233㎏ 괴물 참다랑어 포획, 어떻게 잡았을까", "233㎏ 괴물 참다랑어 포획, 저런 걸 잡을 낚싯대가 있긴 했구나", "233㎏ 괴물 참다랑어 포획, 여러 명이 배터지게 먹겠네", "233㎏ 괴물 참다랑어 포획, 팔게 되면 비쌀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233kg 괴물 참다랑어 포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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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30 21:05:03
SNS 댓글 풀어주는 거야 닭그네가 차단하라고 지시했나보네
2013-09-30 21:00:13
맨날 애국가 부르면 모하나? 혈서나 쓰고 독립군 때려잡아 하사금 받아서 부유하게 살면서 친일행적은 625로 덮고 북풍조작하고 빨갱이 타령하며 여론 조작하고 투표 조작해서 대통령이나 이어받아서 기득권을 유지하면서 방송이나 언론을 통해서 친일 빨갱이는 덮어버리고 국립묘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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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30 21:05:03
SNS 댓글 풀어주는 거야 닭그네가 차단하라고 지시했나보네
2013-09-30 21:00:13
맨날 애국가 부르면 모하나? 혈서나 쓰고 독립군 때려잡아 하사금 받아서 부유하게 살면서 친일행적은 625로 덮고 북풍조작하고 빨갱이 타령하며 여론 조작하고 투표 조작해서 대통령이나 이어받아서 기득권을 유지하면서 방송이나 언론을 통해서 친일 빨갱이는 덮어버리고 국립묘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