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지혜의 스타일 지적에 성유리 “이걸 엎어? 확 그냥” 발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01 11:00
2013년 10월 1일 11시 00분
입력
2013-10-01 10:50
2013년 10월 1일 10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한지혜가 '힐링캠프' MC 성유리의 스타일을 지적했다.
한지혜는 9월 3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 성유리의 안방마님 자리를 탐낸 데 이어 패션 스타일을 지적하며 유쾌한 신경전을 벌였다.
이날 한지혜는 성유리를 보며 "오늘은 예쁘시다"라는 돌직구로 운을 뗐다.
한지혜는 "방송을 지켜봤는데 성유리가 나이를 커버하려는 건지 머리를 과도하게 어려 보이게 아이돌스럽게 하더라"라고 성유리의 스타일을 지적했다.
이에 성유리는 "저 이거 엎어도 되요? 확 그냥"이라며 테이블을 엎으려는 자세를 취했고 화면에는 '유리 컨트롤 비트 다운 받았다'라는 자막이 더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성유리는 "너무 정곡을 찔렸다"면서도 "한지혜 씨는 그렇게 재킷을 입지 않고 걸쳐야 겠냐"고 응수해 웃음을 줬다.
두 사람의 '디스전'은 성유리가 "지난해 살이 쪘을 때 시상식에 참가해 주눅이 들어있는데 한지혜가 '오늘 드레스 제일 예쁘다'고 말해줘 감동 받았다"는 일화를 고백하며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한지혜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캡처)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트코인 ‘빚투’ 기업… “하루 7000억씩 번다”
이재현 CJ 회장 “K-트렌드 기회 삼아 글로벌 기업으로”
尹대통령 지지율 25.7%…6주 만에 20%대 중반 회복 [리얼미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