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권리세 솔직 발언, “멤버들과 자주 싸운다”…이유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01 15:01
2013년 10월 1일 15시 01분
입력
2013-10-01 14:56
2013년 10월 1일 14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멤버 권리세가 다른 멤버들과 싸운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레이디스 코드의 멤버 권리세, 이소정과 아이돌그룹 비투비의 이민혁, 서은광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권리세와 이소정은 '멤버들과 싸워본 적 없느냐'는 질문에 "아무래도 여자들이 숙소에서 함께 살다보니 싸우기도 한다"고 솔직한 발언으로 눈길을 모았다.
이어 권리세는 "나는 먹는 것에 민감하다"라며 "누군가 내 음식을 먹었을 때 끝까지 찾아낸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반면, 같은 질문에 비투비의 이민혁과 서은광은 "우린 싸워본 적 없다"고 상반된 답변을 내놨다.
권리세의 솔직 발언에 누리꾼들은 "권리세 솔직 발언, 싸울 수도 있다", "권리세 솔직 발언, 솔직해서 보기 좋다", "권리세 솔직 발언, 화해하길 바란다", "권리세 솔직 발언, 친하게 지내길", "권리세 솔직 발언, 성격이 털털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권리세 솔직발언/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언니들 우리 교과서 나왔데이” 칠곡 할매들의 詩 실린다
러시아 “한국, 우크라에 살상무기 지원 시 관계 단절…모든 방법으로 대응”
한동훈 “민심 왜곡 안 돼…여론조사 경선 조사 TF 구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