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기보배, 세계양궁선수권 대진라운드 1위 통과…순항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02 12:04
2013년 10월 2일 12시 04분
입력
2013-10-02 12:04
2013년 10월 2일 12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기보배. 동아닷컴DB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기보배(광주광역시청)가 세계양궁선수권 첫날 대진라운드 1위를 차지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기보배는 1일(한국시간) 터키 안탈랴의 파필론 경기장에서 열린 2013 세계양궁선수권 리커브 여자 예선전 대진라운드에서 4개 거리(30-50-60-70m) 144발 합계 1376점으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1371점을 쏜 대만의 탄야탕이 2위, 장혜진(LH)이 1369점으로 3위에 올랐다. 윤옥희(예천군청)는 1361점으로 5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기보배와 장혜진, 윤옥희 등 한국 대표 3인은 대진라운드 상위 8명에게 주어지는 32강 직행 티켓을 확보했다. 또 3선수 합계 점수에서도 한국은 4106점으로 대만(4064점)-독일(4030점)을 제치고 단연 1위를 차지했다.
여자 컴파운드 대진라운드에서는 석지현(현대모비스)이 690점으로 알비나 로기노바(러시아·692점)에 이어 2위, 최보민(청원군청)은 684점으로 7위를 차지하며 역시 32강 직행 티켓을 따냈다.
하지만 남자 컴파운드에서는 막내 김종호(중원대)가 705점으로 대진라운드 13위에 오른 게 최고 성적. 최용희(현대제철)는 20위, 민리홍(현대제철)은 57위에 그쳤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기보배. 사진=동아닷컴DB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협 비대위 “‘선무당’ ‘눈먼 무사’ 벌이는 의료농단, 저항·투쟁할 것“
“불면증 있거나 ‘이 증상’ 있으면 ‘암’ 조기 징후일 수 있다?”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