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블락비 컴백. 큰 맘 먹고 엠넷을 접수한다"라며 "엠카운트다운 컴백 전까지 언제 어떤 방송이 온에어 될지 모르니 다들 긴장하도록"이라는 글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지코가 속한 블락비는 2일 주요 음원 사이트 등에 3번째 미니앨범 '베리굿(VERY GOOD)'을 발매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블락비의 '베리굿(VERY GOOD)'은 리더 지코가 직접 프로듀싱해 더욱 기대를 더하고 있다.
블락비는 3번째 미니앨범 '베리굿(VERY GOOD)'의 컴백 무대를 이날 오후 6시 엠넷의 '엠카운트다운'에서 갖는다. 또 '베리굿(VERY GOOD)'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3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블락비의 컴백 소식에 누리꾼들은 "블락비 '베리굿(VERY GOOD)', 컴백 기다렸다", "블락비 '베리굿(VERY GOOD)', 노래 너무 좋다", "블락비 '베리굿(VERY GOOD)', 활동 기대하겠다", "블락비 '베리굿(VERY GOOD)', 무대가 더 기다려진다", "블락비 '베리굿(VERY GOOD)', 더 멋있어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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