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BIFF 김규리, 라틴 여왕 등극? 열정적 개막식 축하공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03 19:58
2013년 10월 3일 19시 58분
입력
2013-10-03 19:58
2013년 10월 3일 19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산국제영화제(BIFF), KBS2
부산국제영화제 김규리
배우 김규리가 부산국제영화제 축하무대에서 수준급 라틴댄스를 선보여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3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강수연·곽부성의 진행으로 시작된 부산국제영화제는 허남식 부산시장의 개막 선언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이날 개막식 축하공연에는 김규리가 라틴댄스를 춰 흥을 돋웠다. 김규리는 MBC 예능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를 통해 배운 댄스스포츠 실력을 과시했다.
김규리의 화려한 라틴댄스에 누리꾼들은 "김규리 몸매 장난 아니네", "김규리 춤 실력 저 정도였어?", "김규리 옆에 댄싱9에 나왔던 댄서 보이네", "김규리 대박", "김규리 실력에 강수연, 곽부성도 놀란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부산 일대에서 열리며 초청작 70개국에서 총 301편으로 구성됐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류 충돌 경고 2분만에 기장 “메이데이”… 4분뒤 착륙중 충돌
방콕 노선 재개 21일만에 참사… 이틀전 승객 “시동 몇번 꺼져”
崔대행, 중대본부장까지 맡아… “무안 특별재난지역 선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