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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전효성 무보정, 속옷광고 촬영 중 ‘환상’ 글래머 몸매 자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04 13:23
2013년 10월 4일 13시 23분
입력
2013-10-04 13:23
2013년 10월 4일 13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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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의 아찔한 무보정 몸매가 화제다.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전효성 무보정 몸매'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전효성이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인 언더웨어 브랜드의 광고 촬영 현장 사진으로, 전효성의 완벽한 무보정 몸매가 그대로 담겨있어 눈길을 모았다.
전효성은 짧은 청색 셔츠에 레드 컬러의 핫팬츠를 걸친 채 의자에 비스듬히 기대어 서서 촬영을 기다리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의상 사이로 은근하게 몸매를 드러낸 전효성은 알려진 대로 볼륨감 있는 가슴뿐만 아니라 잘록한 허리라인과 잘 뻗은 각선미를 함께 드러냈다.
전효성 무보정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효성 무보정, 역시 글래머 아이돌" "전효성 무보정, 몸매 정말 부럽다" "전효성, 무보정인데 몸매가 저 정도라니!" "전효성 무보정, 부러운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효성은 최근 케이블 채널 OCN 드라마 '귀신 보는 형사 처용'의 여고생 귀신인 한나영 역에 캐스팅돼 연기돌로서의 변신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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