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남편, 얼마나 잘 생겼기에 이렇게 난리?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0월 6일 1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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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남편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홍석천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선영 서정관. 내 아끼는 동생커플 오늘 부산에서 결혼했네요. 너무 즐겁고 아름다운 결혼식. 피로연까지 행복한 시간. 두 사람 행복 영원하길. 축하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홍석천은 5일 늦은 시각 이 글을 써 '오늘'이라고 한 것 같다. 안선영은 5일 부산에서 결혼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선영과 남편 서정관 씨를 비롯해 하객 홍석천과 하리수 등의 모습이 밀착해 다정하게 웃고 있다. 특히 안선영 남편 서정관 씨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안선영 남편 서정관 씨는 훈훈한 외모에 배우 뺨치는 분위기를 풍긴다. 안선영 남편 서정관 씨는 안선영보다 3세 어린 35세로 사업가로 알려졌다.

안선영 남편 모습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안선영 남편 진짜 잘생겼네" "결혼식 현장 행복해 보여" "안선영 남편 훈남, 결혼 잘 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선영은 5일 부산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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