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마돈나 “무명 때 옥상으로 끌려가 성폭행” 고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07 16:12
2013년 10월 7일 16시 12분
입력
2013-10-06 14:58
2013년 10월 6일 14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미국의 팝 아이콘 마돈나(55)가 젊은 시절 미국 뉴욕에서 무명의 예술가로 활동할 때 칼로 위협한 남자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마돈나는 4일 출간된 패션 월간지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 11월호와 인터뷰에서 총으로 위협을 받은 적도 있고 살던 아파트가 3번이나 털렸다고 덧붙였다. 또 최근 이슬람 경전인 코란을 공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돈나는 1978년 중서부의 고향 미시간 주를 떠나 뉴욕에 정착한 후 데뷔 앨범을 낸 1982년까지 끔찍한 생활의 연속이었다고 회상했다.
마돈나는 "뉴욕은 나를 진정으로 반겨주지 않았다"며 "임대료를 벌기 위해 미술수업시간에 누드 모델을 했다"고 밝혔다.
마돈나는 이어 "뉴욕에 온 첫 해에 권총 위협을 당했으며 등을 칼을 대고 위협하는 괴한에게 건물 옥상에 끌려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마돈나의 나이는 20세 였다.
마돈나의 성폭행 고백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마돈나는 1995년 할리우드 리포터와 영국의 음악잡지 뉴 뮤지컬 익스프레스 등에도 같은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협 비대위 “2025학년도 의대 모집 중지 촉구…강력히 투쟁”
잠실야구장서 여성 돈 뺏으려 한 40대 남성 징역 4년
무기 수출 시 국회 동의 받으라는 민주당…업계 “K방산 성장에 족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