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쇼트트랙 월드컵] 박세영, 남자 1000m 동메달…위다징 금, 안현수 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06 17:02
2013년 10월 6일 17시 02분
입력
2013-10-06 16:41
2013년 10월 6일 16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박세영(가운데)이 쇼트트랙 2차 월드컵 남자 1000m 결승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아일보DB
쇼트트랙 월드컵
박세영이 두 종목 연속 동메달을 차지하며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박세영은 6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쇼트트랙 2차 월드컵 남자 1000m 결승전에서 1분27초773을 기록, 위다징(1분27초662·중국)과 안현수(빅토르안·러시아·1분27초683)에 이어 3위로 결승점을 통과했다.
박세영은 3번째 자리에서 안정적인 페이스로 경기를 펼쳤다. 한때 2위권으로 올라서며 선두로 달리던 위다징을 위협하기도 했지만, 경기 막판 도리어 안현수의 절묘한 코너링에 2위 자리를 내주며 3위로 밀려났다.
이로써 한국 남자 쇼트트랙은 1500m 이한빈 은메달, 500m-1000m 박세영의 동메달로 이번 대회 '노 골드'의 위기에 처했다.
이날 시상은 나가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동성(은퇴)이 맡았다. 김동성은 대표팀 후배였던 안현수와 감격의 포옹을 나누는가 하면, 퇴장 직전 장난스럽게 쇼트트랙 모션을 취해 관객들을 웃겼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뒤처지면 죽는다’ 불안감에 투자 쏟는 빅테크, AI 수익화 성공할진 미지수”
軍, 北이 가장 두려워하는 스텔스 전투기 F-35A 분산 배치키로
제주 야구장 은행나무에 숨은 비밀은? 이광환 “영원히 야구 내려다볼 것” [이헌재의 인생홈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