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온라인에서는 '회식 메뉴 칼로리'라는 제목으로 다양한 회식 메뉴의 칼로리를 비교한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프라이드 치킨이 족발이나 깐풍기, 탕수육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반전 칼로리'로 눈길을 모았다.
이에 따르면 프라이드 치킨은 1인분에 약 269kcal인 반면, 족발은 768kcal, 깐풍기는 616kcal, 탕수육은 481kcal로 적혀 있다. 고칼로리의 대명사인 프라이드 치킨이 의외로 다른 메뉴보다 칼로리가 낮다는 것이다.
프라이드 치킨 칼로리에 누리꾼들은 "프라이드 치킨 칼로리, 의외의 칼로리다", "프라이드 치킨 칼로리, 이제는 치킨을 먹어야 겠다", "프라이드 치킨 칼로리, 상대적으로 낮네", "프라이드 치킨 칼로리, 진짜 이렇게 낮아?", "프라이드 치킨 칼로리, 반전 칼로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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