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베스티 유지, 숨겨놓은 볼륨 몸매로 파격 변신 ‘섹시+요염’
Array
업데이트
2013-10-08 10:02
2013년 10월 8일 10시 02분
입력
2013-10-08 09:44
2013년 10월 8일 09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걸그룹 베스티(BESTie)가 10월 17일 컴백을 앞두고 개인 컨셉 이미지를 차례로 공개했다.
베스티는 앞서 리더 혜연과 더불어 다혜, 해령의 이미지를 공개해 컴백을 예고한 바 있는데, 마지막으로 메인보컬인 U∙JI(유지)의 이미지를 공개하며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
이미지 속 U∙JI는 짧은 상∙하의를 입고 화이트 배경의 세트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데, 볼륨있는 몸매가 드러나는 실루엣으로 섹시하면서도 요염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지난 7월 12일 발표한 데뷔곡 ‘두근두근’에 이어 3달여만에 신곡을 발표하는 베스티는 ‘가요계 히트메이커’ 용감한형제의 지원사격으로 가요계에 컴백할 예정이다.
이어 베스티는 콘셉트 이미지를 통해 기존의 모습과는 전혀 상반된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멤버들의 컨셉 이미지를 차례로 공개한 베스티는 베스티는 10월 17일 용감한형제의 프로듀싱 곡으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김정은 “美와 협상 갈 데까지 가봐…적대적 대북 정책 확신”
[횡설수설/신광영]남의 얼굴에 두꺼비 사진 합성하면 모욕죄
폐지 줍는 줄 알았는데…손수레 끌며 택배 훔쳤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