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롤러코스터’ 정경호 “하정우가 밤마다 문자보내”…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1 09:02
2013년 10월 11일 09시 02분
입력
2013-10-11 09:01
2013년 10월 11일 09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롤러코스터' 정경호. SBS 제공
배우 정경호가 배우 겸 감독 하정우의 지나친 관리에 대해 고충을 토로했다.
정경호는 9일 방송된 SBS 파워FM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하며 청취자의 관심을 모았다.
정경호는 하정우의 감독 데뷔작 '롤러코스터'에 주연 배우로 출연한다. 이에 하정우가 배우들의 일정과 컨디션을 지나치게 관리한다는 것.
이날 정경호는 "현재 출연하는 모든 예능, 라디오 스케줄은 하정우 씨가 직접 관리한다"라며 "수면시간과 같은 개인시간까지 문자로 통보해온다"고 말했다.
이어 정경호는 "지금도 아마 듣고 있을 텐데, 오늘은 아직 몇 시에 취침하라는 문자가 오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롤러코스터'는 욕쟁이 한류스타 마준규(정경호 분)가 일본 활동 중 아이돌과의 스캔들로 급히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가 기상악화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이다. 17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정경호
#하정우
#롤러코스터
#장기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의 잠정 중단… 수업 재개”
‘北 탄도미사일 탐지’ 美 코브라볼 동해 상공 정찰
한동훈 가족 명의 ‘尹부부 비난글’ 912건 추가 고발에 경찰 수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