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도수코4’ 측, “‘막말 논란’에 정하은 본인도 당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08 15:10
2013년 11월 8일 15시 10분
입력
2013-10-11 15:14
2013년 10월 11일 15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CJ E&M 제공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의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4(이하 도수코4)' 측이 참가자 정하은의 '막말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도수코4' 측은 11일 연예매체 스포츠서울닷컴에 "정하은의 막말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 악마의 편집이나 의도는 아니었다"고 난처해했다.
이어 '도수코4'의 한 관계자는 "제작진도 카메라가 있는데 두 사람이 이렇게 심하게 싸울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면서 "경쟁구도에서 살아남아야 하니 지원자들이 예민해진다. 정하은 본인도 굉장히 당황스러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하은은 '도수코4'에 출연했다가 '막말 논란'의 중심에 섰다.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의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4'에서 정하은이 다른 모델 지망생 황현주에게 욕설 등을 내뱉는 모습이 전파를 탄 것.
이날 정하은은 황현주에게 "착한 척, 불쌍한 척 하는 거 싫다", "너 진짜 싸가지 없다", "다치기 싫으면 닥치고 있어. XX 짜증나니까" 등 막말을 퍼부어 시청자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환율 1460원 뚫렸다… ‘벼랑끝’ 몰린 경제
明 “대우조선 파업때 尹에 ‘강경 진압하라’ 보고”
“1년에 한두 달만 바짝 야근하면 되는데… ‘주52시간’ 갇혀 대목 날릴 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