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수지 반지 포착… 왼손 약지에 반지, ‘설마 성준과 커플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1 16:51
2013년 10월 11일 16시 51분
입력
2013-10-11 15:44
2013년 10월 11일 15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수지 생일파티 동영상 캡처
‘수지 반지, 수지 성준 열애설’
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19·본명 배수지)와 모델 출신 배우 성준(23·본명 방성준)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수지의 반지가 주목받고 있다.
수지는 자신의 생일인 10일 트위터에 생일파티 장면이 담긴 동영상 링크를 게재했다.
영상 속 수지는 흰 티셔츠에 토끼 귀 모양의 머리띠를 하고 환하게 웃으며 춤을 추거나 만세 포즈를 취하는 등 즐거워하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깜찍한 수지의 모습에 즐거워하면서도 수지의 왼손 약지에 끼워진 반지에 시선을 모았다. 보통 왼손 약지에는 커플링을 끼기 때문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수지에게 남자친구가 생긴 것 아니냐"며 의혹의 시선을 보냈다.
이어 11일 수지와 성준의 열애설이 터졌고, 누리꾼들은 수지 왼손의 반지가 성준과 관련된 것이 아닌지 궁금증을 표하고 있다.
앞서 이날 연예매체 스포츠서울닷컴은 수지와 성준이 지난달 24일 서울 압구정동 거리에서 '달밤의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을 포착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지와 성준은 압구정 거리에서 즐겁게 얘기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성준은 마스크를 쓴 수지의 어깨에 팔을 올리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하지만 수지와 성준의 소속사 측은 각각 두 사람이 친한 사이일 뿐 연인 사이가 아니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동아닷컴>
사진=수지 생일파티 동영상 캡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회원과 불륜” 미코 출신 운동강사 SNS에 허위 댓글 단 남성 집유
수능 1문제 틀린 경북 의대생…‘휴학 중 상향 지원’ 우려 현실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