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영애 초등학교’, 중국 오지마을에 생긴 이유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2 09:50
2013년 10월 12일 09시 50분
입력
2013-10-11 16:30
2013년 10월 11일 16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MBC 제공
배우 이영애가 중국 현지에 초등학교를 지원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영애는 최근 진행된 MBC 대장금 10년 특별기획 '대장금 루트를 가다' 녹화에서 중국 현지에 있는 초등학교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영애 주연의 MBC 드라마 '대장금'은 한때 중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바 있다. 그러면서 이영애는 중국에서 큰 사랑을 받자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싶어 어려움에 처한 초등학교를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영애는 2006년 폐교 위기에 처한 중국의 한 오지마을에 기부금을 전달해 학교를 세우는 것을 도왔다. 이른바 '이영애 초등학교'라 불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영애는 "10년 동안 '대장금'이 사랑을 받았고 내가 받는 사랑도 크다"라며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지 생각 안할 수가 없더라"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이영애는 "어린이들을 위해 학교를 지어주자, 거창하게 하기보다 조금 도움이 돼보자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장금 루트를 가다'는 14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사진=MBC 제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北, 개성공단 전력 공급용 송전탑도 철거 나서
전국 강한 비바람…오후엔 중부·전북 첫눈 가능성
“정권 바뀌면 감사 당할라” 핵심 국정과제 발빼는 공무원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