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성준과 열애설’ 수지 반지 해명 “커플링 아니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1 16:36
2013년 10월 11일 16시 36분
입력
2013-10-11 16:36
2013년 10월 11일 16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수지 생일파티 동영상
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19·본명 배수지)와 모델 출신 배우 성준(23·본명 방성준)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수지의 왼손 반지가 주목받자 소속사 측이 해명했다.
11일 수지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문제의 반지는 수지가 광고 모델로 활동하는 있는 회사의 제품일 뿐 커플링은 절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앞서 수지는 자신의 생일인 10일 트위터에 생일파티 장면이 담긴 동영상 링크를 게재했는데, 영상 속 수지가 왼손 약지에 반지를 끼고 있어 주목을 받았다. 보통 왼손 약지에는 커플링을 끼기 때문이다.
이후 11일 수지와 성준의 열애설까지 터지자 누리꾼들은 수지가 끼고 있는 반지가 커플링이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날 한 연예매체는 수지와 성준이 지난달 24일 서울 압구정동 거리에서 '달밤의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을 포착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지와 성준은 압구정 거리에서 즐겁게 얘기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성준은 마스크를 쓴 수지의 어깨에 팔을 올리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하지만 수지와 성준의 소속사 측은 각각 두 사람이 친한 사이일 뿐 연인 사이가 아니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동아닷컴>
사진=수지 생일파티 동영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제 패스 받아서 골이 터지면 이강인 부럽지 않아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전기요금 치솟자… SK어드밴스드 “시장가격으로 전력 구매할 것”
게이츠, 美법무 지명 8일만에 사퇴… 트럼프 인선 첫 낙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