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무한도전 임진각 가요제, 제작진 함구령… “대체 그 이유는?”
Array
업데이트
2013-10-14 18:47
2013년 10월 14일 18시 47분
입력
2013-10-14 18:42
2013년 10월 14일 18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MBC '무한도전'
‘무한도전 임진각 가요제’
MBC ‘무한도전’이 ‘무도가요제’ 장소에 대한 함구령을 내렸다.
무한도전은 지난 2007년 강변북로, 2009년 올림픽대로, 2011년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를 잇는 ‘무한도전 가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14일 ‘무도 가요제의 장소는 임진각이다’는 스포츠동아의 단독 보도에 대해 제작진은 “확인해줄 수 없다. 가요제 전에 기자 간담회를 개최해 그 자리에서 공개할 것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특히 무한도전 제작진이 ‘무도가요제’ 장소에 대해 함구령을 내린 이유는 가요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안전상의 문제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신중을 기하는 것으로 보인다.
‘무한도전 임진각 가요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임진각 가요제, 장소가 어디든 기대된다”, “제작진도 난감하겠어”, “어떤 음악을 선보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무한도전 임진각 가요제’에는 하우두유둘(유재석 유희열), 거머리(박명수 프라이머리), 더블플레이(정준하 김C), 형용돈죵(정형돈 지드래곤), 장미하관(노홍철 장미여관), 세븐티핑거스(하하 장기하와 얼굴들), 갑(길 보아) 등 총 7팀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규제샌드박스로 ‘AI 피난 유도등’ 상용화 길 열었다
“화부터 내는 尹에 참모들 심기경호, 김여사 문제 등 직언 못해”
폐지 줍는 줄 알았는데…손수레 끌며 택배 훔쳤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