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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넥센’ 유희관, 5타자 연속 삼진…준 PO 타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4 21:50
2013년 10월 14일 21시 50분
입력
2013-10-14 19:43
2013년 10월 14일 1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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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선발 투수 유희관이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목동ㅣ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en7sola
유희관 5연속 삼진
두산 유희관이 5타자 연속 삼진을 잡아내며 두산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유희관은 14일 서울 양천구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준PO) 5차전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했다.
유희관은 이날 1회말 2사 후 이택근부터 3회말 선두타자 이성열까지 무려 5타자 연속으로 삼진을 잡아냈다.
5타자 연속 삼진은 준PO 역대 타이 기록이다. 지난 1989년 최창호(당시 태평양 돌핀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한 준PO 2차전에서, 2000년 박석진(당시 롯데 자이언츠)이 역시 삼성을 상대로 준PO 1차전에서 각각 5타자 연속 삼진을 기록한 바 있다.
두산은 4회 터진 이원석의 3점 홈런으로 5회 현재 5-0으로 리드 중이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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