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주상욱 반전집안… “누나와 동생, 연대·서울대 출신”
Array
업데이트
2013-10-15 10:54
2013년 10월 15일 10시 54분
입력
2013-10-15 10:53
2013년 10월 15일 10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주상욱 반전집안’
배우 주상욱이 반전집안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주상욱이 출연해 가족사, 배우 활동 등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주상욱은 “누나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여동생은 서울대 대학원을 졸업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난 쓰레기다”고 자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공부는 안 한 거냐. 왜 안 했느냐”고 묻자 주상욱은 “동생은 늘 책상에 앉아 공부하고 책 본다. 난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는 성격이다. 동생은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스타일이다”고 설명했다.
‘주상욱 반전집안’에 네티즌들은 “주상욱도 딱 모범생 스타일인데”, “누나 동생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학습의 양날의 검 ‘스마트폰’…교내 사용 제한 해야 하나
비트코인 ‘빚투’ 기업… “하루 7000억씩 번다”
“택배 왔다”며 전여친 불러내 살해하려 한 20대 징역 12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