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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말리 중계] 손흥민, 역전골 터뜨린 뒤 ‘하트 세리머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5 21:34
2013년 10월 15일 21시 34분
입력
2013-10-15 21:34
2013년 10월 15일 21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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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후반 역전골을 성공시킨 후 하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천안|김종원기자 won@donga.com 트위터@beanjjun
한국 말리 손흥민 하트 세리머니
손흥민(레버쿠젠)이 주전 도약 축하골을 터뜨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5일 충남 천안종합운동장에서 말리와의 평가전 맞대결을 벌이고 있다.
손흥민은 후반 시작 20초 만에 이청용의 절묘한 침투 패스를 받아 그대로 한 바퀴 돌며 강력한 오른발슛, 말리 골문을 갈랐다. 이청용은 페널티 지역 살짝 앞쪽에서 수비 사이로 빠져들어가는 손흥민을 보고 가볍게 띄워 넘겨줬고, 손흥민은 정확하게 받아 역전골을 터뜨렸다.
골을 성공시킨 뒤 손흥민은 하트 세리머니로 자신의 골을 자축했다. 손흥민은 앞서 브라질 전에서는 벤치로 출전한 바 있다.
말리는 피파랭킹 38위로 한국보다 무려 20계단이 높은 아프리카 축구의 신흥 강호. 2012-2013년 2년 연속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가나를 꺾고 3위에 오른 강팀이다.
한국은 구자철과 이청용(볼턴), 손흥민(레버쿠젠), 이근호(상주) 등의 활발한 움직임을 앞세워 말리를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 있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won@donga.com 트위터@beanj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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