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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식욕제로녀’, “휴대전화가 무겁다고 느껴” 충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6 10:44
2013년 10월 16일 10시 44분
입력
2013-10-16 10:44
2013년 10월 16일 1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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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화성인 '식욕제로녀'/tvN
화성인 '식욕제로녀'가 저체중으로 일상생활이 어렵다고 토로했다.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의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식욕이 거의 없다는 화성인 '식욕제로녀'가 출연했다.
이날 화성인 '식욕제로녀'는 평소 식사를 제대로 못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화성인 '식욕제로녀'는 과거 몸무게가 53kg이었다가 현재 39kg으로 줄었다고 밝혀 좌중을 놀라게 했다.
화성인 '식욕제로녀'는 이날 스튜디오에 출연하면서 몸에 힘이 없어 비틀거리며 걸어와 안쓰러움을 사기도 했다.
화성인 '식욕제로녀'는 제대로 식사를 못해 "기운이 없고 누워 있으면 손발이 찌릿찌릿하다"라며 "휴대전화가 무겁다"고 말하기도 했다.
어느 날 식욕이 갑자기 사라졌다는 화성인 '식욕제로녀'는 6개월 간 커피나 주스 등 액체와 약간의 과자를 먹으며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MC들도 "안 먹어서 입이 삐뚤어진 것 같다", "눈 밑에 다크서클이 있는 것 같다" 등 화성인 '식욕제로녀'의 건강을 걱정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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