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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하늬, 2NE1 멤버 될 뻔?…“YG연습생 생활 1년 간 했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7 09:36
2013년 10월 17일 09시 36분
입력
2013-10-17 09:36
2013년 10월 17일 0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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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가 걸그룹 2NE1이 될 뻔한 사연을 고백했다.
17일 밤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의 주인공 류수영 이하늬 박준규 김지우의 '직구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이하늬는 "2NE1멤버가 될 뻔했다는데"라는 질문에 "중학교 때부터 춤을 정말 좋아했다. YG엔터테인먼트 오디션을 보고, 연습생 생활을 1년 정도 했다"라고 YG연습생이었던 사실을 밝혔다.
이하늬는 "대학원 가서 조신하게 가야금 타고, 연습실만 가면 변신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하늬 YG연습생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하늬, YG연습생이었다니 놀라워" "이하늬, YG연습생 계속 했으면 걸그룹 했을지도?" "이하늬, YG연습생에서도 미모 때문에 눈에 띄었겠네" "이하늬, YG연습생 왜 그만 뒀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박시연, 이승연, 장미인애의 프로포폴 공판 현장, 열애설에 휩싸인 아이돌, 이다희의 열애설 소식, 최근 결혼을 발표한 소방차 정원관의 예비신부가 공개됐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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