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배우는 배우다’ 감독 “연예계 뒷이야기 제보 많았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7 17:57
2013년 10월 17일 17시 57분
입력
2013-10-17 17:28
2013년 10월 17일 17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신연식 감독, 엠블랙 이준(오른쪽)이 17일 오후 서울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배우는 배우다`(감독 신연식)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스포츠코리아 제공
'배우는 배우다'
영화 '배우는 배우다'의 신연식 감독이 영화 속에 실례 사례가 포함 돼 있는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신 감독은 17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배우는 배우다' 기자간담회에서 "연예계 뒷이야기에 포커스를 맞추려 하지는 않았지만, 만드는 과정에서 많은 매니저를 만나면서 수많은 비화를 제보 받았다"고 말했다.
신 감독은 "영화 속에 나오는 사례들을 들은 것도 있다. 본 건 아니라 실제인지는 모르지만 듣기는 했다"고 덧붙였다.
주인공 이준은 "잘 모르지만 이런 일이 실제 있다고 믿고 연기를 했다"며 "이런 일이 있다고 믿어야지 연기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배우는 배우다'는 단역배우에서 갑자기 스타가 된 남자가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성접대나 폭력배와 연결, 연예인 지망생과 성관계 등 연예계에 떠도는 각종 루머들이 담겨있다.
'거장' 김기덕 감독이 시나리오를 쓰고 제작을 맡았으며, '페어러브', '러시안 소설'의 신연식 감독이 각색과 연출을 맡았다. 오는 10월24일 개봉.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5일 선고 앞둔 李 “사법부 믿는다”… 의원들엔 “거친 언행 주의”
‘與당원게시판 글’ 고발인 “韓이 논란 끝내야”… 경찰, IP 요구 검토
은평 아파트가 6700억?…순간의 실수로 차 한대 값 날렸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