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성일과 19금 베드신’ 배슬기 “야관문, 대사에 매료돼 출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9 15:05
2013년 10월 19일 15시 05분
입력
2013-10-19 15:04
2013년 10월 19일 15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영화 '야관문' 스틸컷
배우 신성일(76)과 배슬기(27)가 49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호흡을 맞춘 영화 '야관문: 욕망의 꽃(이하 야관문)'이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야관문'은 평생 교직에서 원칙을 고수하다 교장으로 정년퇴임한 암 말기 환자와 그를 간병하러 찾아온 젊은 간병인이 진실과 욕망 사이에서 갈등하면서 파격적인 결말로 치닫는 이야기다.
이 영화는 개봉 전부터 신성일과 배슬기의 연기 투혼과 과감한 노출 수위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배슬기는 영화 '야관문' 출연 결정에 대해 "모르고 들으면 친절한 대사지만 의미를 알고 나면 섬뜩한 중의적인 대사에 매료돼 영화 출연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신성일은 20년 만에 영화에 복귀하면서 "이 나이에 흥미로운 캐릭터를 만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며 "욕심이 나는 캐릭터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신성일-배슬기 '야관문', 색다른 느낌의 영화 기대된다" "신성일-배슬기 '야관문', 두 사람의 멜로가 궁금하네" "신성일-배슬기 '야관문', 정말 파격적인 내용이네" "신성일-배슬기 '야관문', 노출 수위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성일과 배슬기 주연의 영화 '야관문'은 11월 7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신성일
#배슬기
#야관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與당원게시판 갈등 계속…친윤 “수사의뢰 하라” vs 지도부 “韓에 프레임 씌워”
우원식 “채상병 국정조사 불가피…여야 27일까지 위원 선임해달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