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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무도 지드래곤 YG식권, “암표라도 구하고 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19 17:42
2013년 10월 19일 17시 42분
입력
2013-10-19 17:39
2013년 10월 19일 17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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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지드래곤 YG식권’
무도 지드래곤 YG식권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YG 식당은 익히 맛과 품질로 잘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무도’ 자유로가요제 중간점검에서 지드래곤이 YG식권을 상품으로 내걸었었다고 한다. 이같은 내용은 19일 방송에 나올 예정이다.
‘무도’ 중간점검 파티에서 지드래곤은 YG식권을 애장품 교환 타임에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무도 지드래곤 YG식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YG식권이라면 암표라도 사고 싶다”, “이거 구할 수 있는 방법 없나요?”, “정말 대박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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