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형돈 만화책, ‘무도’ 애장품이 ‘19금 성인만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0 10:14
2013년 10월 20일 10시 14분
입력
2013-10-20 10:14
2013년 10월 20일 10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정형돈 만화책/MBC
개그맨 정형돈이 애장품이라며 공개한 '19금' 만화책이 화제를 모았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자유로 가요제'를 앞두고 멤버들과 뮤지션들이 애장품을 서로 교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형돈이 내놓은 애장품은 60권짜리 만화책이었다. 가수 유희열은 정형돈의 만화책을 보자마자 황급히 손으로 표지를 가리면서 "그림이 야하다"며 19금 성인만화라고 지적했다.
정형돈의 만화책은 개그맨 박명수에게 돌아갔다. 이에 정형돈은 박명수에게 "만화책은 형수님 없을 때 봐라"면서 "둘째 아이를 낳을 수 있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방송에서 정형돈의 만화책은 모자이크 처리되면서 누리꾼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정형돈 만화책, 어떤 책인지 궁금하다", "정형돈 만화책, 19금 만화구나", "정형돈 만화책, 나도 보고 싶다", "정형돈 만화책, 재미있을 듯", "정형돈 만화책, 애장품이 성인만화", "정형돈 만화책, 방송 재미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63억 유아인 이태원 집, 새 주인은 7세 어린이…“전액 현금 매수”
아들 둘 입양해 성착취한 美 동성 부부…징역 100년
[단독]“노상원, ‘장군 못될 이름’이라 개명했다 들어… 야전 피하려 靑 기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