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아빠 어디가’ 후, 두발 자전거 타기 도전 “나는 안되나 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0 16:53
2013년 10월 20일 16시 53분
입력
2013-10-20 16:53
2013년 10월 20일 16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MBC '아빠 어디가' 예고 캡처
'아빠 어디가'
MBC '아빠 어디가'의 아이들 김민국, 성준, 이준수, 윤후, 송지아가 두발 자전거 타기에 도전했다.
20일 방송되는 MBC '아빠 어디가'에서는 보조바퀴 달린 네발 자전거가 아닌 두 발 자전거 타기에 도전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김성주, 성동일, 이종혁, 윤민수, 송종국 등 아빠들은 아이들의 두발 자전거 도전에 코치로 나서 도움을 줬다.
예고로 나온 영상에서 윤민수의 아들 후는 자꾸 쓰러지는 자전거 때문에 자신감을 잃어 "나는 안 될 건가 봐"라고 말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빠 어디가' 아빠들과 아이들의 자전거 타기 추억을 쌓는 모습은 20일 오후 4시 55분부터 방송된다.
사진출처=MBC '아빠 어디가' 예고 캡처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순덕의 도발]‘이재명 리스크’ 민주당은 몰랐단 말인가
산후조리원 사망 영아 부모 폰에 수상한 흔적…살인 혐의로 수사 전환
서울시 첫 새벽 자율주행버스 ‘A160’ 26일부터 달린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