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승훈 “성유리, 우리집 와서 설거지 해주고 간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2 10:08
2013년 10월 22일 10시 08분
입력
2013-10-22 09:42
2013년 10월 22일 09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신승훈 핑클 성유리 설거지
신승훈 "성유리, 우리집 와서 설거지 해주고 간다"
신승훈 강민경 언급 성유리 설거지
가수 신승훈이 "요정들이 설거지하는 뒷모습 봤나"라고 당당히 자랑했다.
신승훈은 2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 23년의 음악 인생과 46년의 싱글 라이프에 대해 유쾌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신승훈은 자신의 집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왜 성유리를 방에 데려갔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신승훈은 "내 방이 아니라 집이다. 난 핑클을 다 사랑한다"라며 "집에 가끔 핑클이 와서 설거지도 해주고 간다"라고 말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신승훈은 "요정들의 설거지하는 뒷모습 보셨어요?"라며 "제가 음식을 해주면 설거지를 해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성유리는 "요리할 땐 손도 못 대게 하신다"라며 "앉아있으면 눈 앞에 오빠의 일본 콘서트 실황이 있다. 보면서 한번씩 '오빠 정말 멋있어요'라고 말해줘야 한다"라고 덧붙여 좌중을 웃겼다.
듣고 있던 신승훈은 "속으로 1부였을까 2부였을까 생각하고 있었다. 2부가 더 재밌는데…"라고 말해 폭소를 불렀다.
이날 방송에서 신승훈은 결혼에 대해 "안 한 것 같다"라고 답하는 한편, 다비치 강민경과의 열애설에 대해서는 "아무 사이 아니다. 다만 왜 주어가 신승훈이 아니고 강민경인가. 그게 기분나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신승훈은 지난 17일 새 음반 '그레이트 웨이브'(GREAT WAVE)를 발매했다.
신승훈 강민경 언급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승훈 강민경 언급, 강민경이 기분 상하겠는데", "신승훈 강민경 언급, 그래 23살 차이는 좀", "신승훈 강민경 언급, 강민경 완전 예쁜데", "신승훈 강민경 언급, 강민경은 몸매도 완전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신승훈 강민경 언급 성유리 설거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산후조리원 사망 영아 부모 폰에 수상한 흔적…살인 혐의로 수사 전환
‘與당원게시판 글’ 고발인 “韓이 논란 끝내야”… 경찰, IP 요구 검토
“트럼프 2기 재무장관으로 헤지펀드사 창업자 베센트 지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