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박유천 열애설’ 안신애, 주원-유이 등 연예계 인맥 ‘눈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3 15:23
2013년 10월 23일 15시 23분
입력
2013-10-23 15:22
2013년 10월 23일 15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안신애 유이 주원
‘박유천 안신애 열애설’
그룹 JYJ 박유천(28)과의 열애설이 제기된 프로골퍼 안신애(24·우리투자증권)의 연예계 인맥이 화제다.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3일 '안신애 연예계 인맥'이라는 글과 함께 안신애와 애프터스쿨 유이, 주원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신애는 유이, 주원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신애는 지난해 6월 자신의 트위터에 주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으며, 유이와는 2011년초 스포츠용품업체 르꼬끄의 화보를 함께 찍을 당시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박유천과 안신애의 열애설이 보도됐지만 양측 소속사는 모두 '교제한 적 없다. 골프 모임의 과정에서 만난 적이 있을 뿐'이라며 열애 사실을 부인했다.
안신애 박유천 유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신애, 연예계 인맥 상당하네", "안신애, 골프선수 같지 않고 연예인급 외모다", "안신애, 외모만큼 골프 치면 국내 탑 먹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안신애 박유천 유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숨 차는 유산소 운동 꾸준히 하면… 치매 위험 40% ‘뚝’
한동훈, 野 ‘가상자산 과세 유예 반대’에 “청년들과 싸우겠다는 것”
무비자라더니…中 입국하려던 한국인 입국 거부 당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