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히든싱어2’ 조성모 “칼 갈고 나왔다”…1라운드 후 ‘발칵’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4 11:28
2013년 10월 24일 11시 28분
입력
2013-10-24 11:14
2013년 10월 24일 11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JTBC '히든싱어2' 조성모
조성모가 '히든싱어2'에 출격해 모창능력자들과 한판 승부를 겨룬다.
24일 공개된 JTBC '히든싱어 2' 조성모 편의 예고 영상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화제가 되고 있다.
'히든싱어2' 녹화 중 조성모는 "시즌1이 너무 재미있어 (섭외 전화가 오길) 은근 기대하고 있었다"라고 운을 뗀 뒤 "칼을 갈고 나왔죠" 라며 의기양양한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MC 전현무는 "조성모 편 예심 현장에 역대 최대 인원의 모창자들이 몰린 것을 알고 있냐. 그 중에서 엄격하게 선별된 사람들이다"라고 말해 녹화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전현무의 말 그대로 핵폭탄급 모창능력자들이 대거 출격하며 제1라운드가 끝난 후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히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예고편 영상에서 조성모는 "제가 저분한테 다시 레슨을 받아야 할 것 같다"라고 겸손하게 변했다.
또한, 이날 녹화에서는 조성모와 전현무가 1977년생 동갑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
과연, 발라드의 황태자 조성모의 매 라운드 숨막히는 전율의 무대는 26일 토요일 밤 11시. JTBC '히든싱어2' 조성모 편에서 공개 된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中규제의 역설’ 반도체 주가 뛰고, 전기차 투자 늘어
野 “한덕수 탄핵안 내일 본회의 보고 가능” 헌법재판관 임명 압박
‘대선 출마 시사’ 이준석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는 불가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