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레이디제인 과거발언 “게임 좋아해, 장동민 개최 게임대회 참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4 16:58
2013년 10월 24일 16시 58분
입력
2013-10-24 16:58
2013년 10월 24일 16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특선 라이브’ 캡처)
가수 레이디제인(본명 전지혜)이 '라디오스타'에서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해 화제인 가운데, 레이디제인의 과거 게임중독 발언도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레이디제인은 지난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특선 라이브'에 출연, 게임을 정말 좋아한다며 의외의 취미를 밝혔다.
이날 레이디제인은 "게임 대회에서 출전한 걸 봤다는 사람이 있다"는 목격담에 대해 "개그맨 장동민이 개최한 게임 대회에 참가한 적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레이디제인은 이어 "게임을 정말 좋아한다. 지금은 자주 못하지만 쉴 때는 10시간 동안 게임만 한 적도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레이디제인 게임 중독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레이디제인, 게임도 좋아하고 매력 있어" "레이디제인, 게임 대회까지 출전하다니 놀랍네" "레이디제인, 개성 넘치는 것 같다" "레이디제인, 남다른 취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레이디제인은 전 남자친구인 가수 사이먼 디와의 결별을 언급하는가 하면, 화제를 모으려고 일부러 이별노래를 발표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서인영은 머리가 노랗고 마녀 이미지", "신동이 권리세에게 야한 일본어를 물어보며 접근했다", "규현은 일반인 킬러다" 등 수위 높은 발언으로 좌중을 당혹케 했다.
이후 자신의 발언이 연이어 화제가 되자 레이디제인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라디오스타' 방송을 보며 완급 조절이 미숙한 제 모습이 불편했던 분들도 많이 계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레이디제인은 "예능을 위한 콘셉트로 이해해주시고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는 더 유쾌한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1심 생중계 여부 ‘촉각’… 여권 “국민 알 권리” 민주 “인권 침해”
트럼프 경합주 압승, 美 유권자 재편 신호탄[오늘과 내일/이종곤]
“교사가 쳐다봐 수능 잘 못봐”… 감독관 88%, 인권 침해 걱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