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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5일 ‘독도의 날’…백성현 “독도는 우리 영토” 개념 발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5 10:33
2013년 10월 25일 10시 33분
입력
2013-10-25 10:33
2013년 10월 25일 1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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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독도의 날' 백성현. 싸이더스HQ 제공
배우 백성현이 '독도의 날'인 25일 개념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다.
백성현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25일 '독도의 날'을 홍보하면서 팬들에게 참여를 촉구했다. 백성현은 "10·25 '독도의 날'. 독도는 우리의 영토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독도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맑은 하늘과 깨끗한 바다의 중심에 우뚝 선 독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독도의 날'은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알리고 주권국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2008년부터 매년 10월 25일이 '독도의 날'로 정해졌다.
나라독도살리기 국민운동본부는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제113주년 독도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문화 축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25일 '독도의 날', 꼭 기억하자", "25일 '독도의 날', 독도의 날이었구나", "25일 '독도의 날', 독도는 우리 땅", "25일 '독도의 날', 독도를 지키자", "25일 '독도의 날', 의미 있는 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독도의 날
#백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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