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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표절논란 ‘Here's Us’ 만든 넥타, 미드 ‘가십걸’에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6 22:27
2013년 10월 26일 22시 27분
입력
2013-10-26 21:57
2013년 10월 26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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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 로엔엔터테인먼트 제공 / 넥타의 앨범 'Storybook'. 출처 넥타 공식 홈페이지((http://www.nekta.de)
아이유 표절논란 ‘Here's Us’ 만든 넥타, 미드 ‘가십걸’에도…
아이유 표절논란 here's us
가수 아이유의 새 앨범 타이틀곡 ‘분홍신’이 독일 2인조 그룹 넥타(Nekta)의 '히얼즈 어스(Here's Us)' 와 비슷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5일 유튜브에는 ‘아이유 분홍신 표절?’ 이라는 제목으로 ‘분홍신’과 ‘Here's Us’를 비교해 놓은 게시물이 올라와 화제가 되었다. 누리꾼들이 아이유 분홍신 표절논란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는 가운데 넥타와 'Here's Us'에 대한 궁금증도 증폭되고 있다.
넥타는 2006년에 발표한 데뷔앨범 ‘Water the Flowers’의 수록곡 ‘Guess Who’의 리믹스 버전이 미국의 유명 TV시리즈 '가십걸'의 가면무도회 장면에 삽입되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이후 넥타는 2009년 앨범 ‘Storybook’을 발표했다. 이번 아이유 표절 논란과 관련돼 관심을 모은 ‘Here's Us’는 ‘’Storybook’ 의 열 번째 트랙에 수록된 곡이다.
넥타의 'Here's Us'는 넥타의 공식 홈페이지(http://www.nekta.de/playlist/)에서 일부를 들어볼 수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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