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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내일은 없어’ 뮤비 100만 조회수 돌파 ‘글로벌 핫’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8 14:10
2013년 10월 28일 14시 10분
입력
2013-10-28 14:09
2013년 10월 28일 14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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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 화면 캡처
'내일은 없어' 뮤비
혼성듀오 트러블메이커(김현아, 장현승)의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이하 뮤비)가 공개된 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1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트러블메이커의 두 번 째 미니앨범 '케미스트리'의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의 뮤비는 28일 자정에 공개된 후 오후 1시 현재 글로벌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12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내일은 없어'는 신사동호랭이, 라도, LE가 의기투합해 만든 곡으로 극적인 상황에 놓인 남녀 사이를 묘사한 곡이다.
'내일은 없어' 뮤비는 현승과 현아의 진한 베드신, 키스신, 차안 노출신 등 수위가 '센' 장면들로 19금 판정을 받았다. 뮤비는 1930년대 실존했던 남녀 2인조 강도 '보니 앤 클라이드'를 모티브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내일은 없어' 유튜브 뮤비 하단에는 해외 누리꾼들도 약 9500여 건의 댓글을 남겼다.
해외 누리꾼들은 "벌써 100만 조회수 돌파? 와우", "멋져", "내가 말할 수 있는 건 이둘은 100% 트러블 메이커란 사실이야", "현승이 현아를 잊을 수 없어 미쳐가고 있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다' 뮤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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