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택시’ 서인국, 윤세인에 호감 “귀엽고 섹시해 매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9 08:42
2013년 10월 29일 08시 42분
입력
2013-10-29 08:19
2013년 10월 29일 08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윤세인 서인국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상대 배우 윤세인에 호감을 표했다.
2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MC 김구라, 홍은희)에는 영화 '노브레싱'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서인국과 박철민이 출연했다.
이날 서인국은 "함께 작업했던 여성 배우 중 누가 가장 예뻤냐"는 질문에 MBC드라마 '아들 녀석들'에서 호흡을 맞췄던 윤세인을 꼽았다.
서인국은 "윤세인은 키도 크고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겸비한 분"이라며 "굉장히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윤세아가 김부겸 의원 딸 아니냐. 앵커 스타일이다"라고 호응해 눈길을 끌었다.
윤세인의 아버지는 제19대 총선 대구 수성갑에 통합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던 김부겸 전 국회의원으로, 19대 총선때 윤세인은 아버지의 당선을 위해 선거운동에 직접 뛰어들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병규 우리은행장 교체 가닥…내달 임기 만료 후 물러날 듯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中, 한국 무비자 입국 기간 15일에서 30일로 연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