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남길 발언 “손예진 바보, 내 마음 속 1등은 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9 11:28
2013년 10월 29일 11시 28분
입력
2013-10-29 11:07
2013년 10월 29일 11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남길, 손예진. 동아 DB
배우 김남길과 손예진의 열애설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남길의 발언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29일 한 매체는 "김남길과 손예진이 지난 7월 종영한 KBS2 드라마 '상어'를 통해 친분을 쌓은 뒤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해 4개월째 열애 중"이라 전했다.
하지만 양 측 소속사는 "친한 것은 맞지만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즉각 해명했다.
이런 가운데 김남길, 손예진 두 사람의 친분을 알 수 있는 과거 발언에 대해 누리꾼 수사대가 주목하고 있다.
김남길은 지난 8월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손예진과 '상어'에 이어 영화 '해적'에서도 호흡을 맞추는 것에 대해 "그만합시다"라고 재치있게 리포터 질문을 끊은 바 말한 바 있다.
하지만 김남길은 "나의 마음 속 1등은 항상 손예진이다"라며 "예진아 보고 있니? 예진 바보"라고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
또 김남길은 손예진 주연의 영화 '공범' VIP 시사회에 참석해 "손예진 파이팅"을 외치며 기립박수를 쳤던 것으로 알려졌다.
'손예진 김남길' 열애설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남길, 어쩐지 짠하네요", "누군가에는 열애이고, 다른 누군가에는 아니었나 보네요. 열애설이 대개 그런 거죠", "손예진 김남길, 친하긴 친한가 보네", "손예진도 가는 줄 알았더니, 김남길 아니라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김남길, 손예진. 동아 DB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中, 한국 무비자 입국 기간 15일에서 30일로 연장
‘자녀 특혜채용 의혹’ 김세환 전 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기각
[사설]손가락 잘리고 병원 15곳서 수용 거부당한 18개월 영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