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주상욱 실제 성격은? “쿨하지 못해, 뒤 끝 있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9 15:22
2013년 10월 29일 15시 22분
입력
2013-10-29 14:10
2013년 10월 29일 14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주상욱.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주상욱
배우 주상욱이 "뒤 끝 있는" 실제 성격을 밝혔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영화 '응징자'의 주연배우 주상욱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주상욱은 방송 전 자신의 성격에 대해 "나는 뒤끝이 없고 화나는 일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푼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상욱의 매니저가 심부름으로 커피를 가져왔고, 실수로 주상욱 손에 흘리는 실수를 저질렀다.
본격 방송에 들어가자 주상욱은 '소심한 복수와 응징'과 관련된 사연을 소개하던 중 "생각할수록 (아까 일이) 은근히 짜증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DJ 최화정은 주상욱에게 "근데 지금 보니까 쿨한 성격이 아닌 것 같다"며 웃었다.
주상욱 또한 "나도 내가 뒤끝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상욱이 출연한 영화 '응징자'는 고교 시절 동창생들에게 집단 따돌림을 당했던 한 남자가 15년 후 자신이 받았던 고통을 그대로 재현한다는 내용을 담은 액션 스릴러다. 30일 개봉한다. 청소년 관람불가.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명태균에 돈 준 고령군수 예비후보, 尹과 대선때 3번 만나”
‘규제파’ 겐슬러 사퇴 소식에 또 껑충… “金팔고 코인사야” 주장도
[동아광장/송인호]빚더미 부동산 PF, 글로벌 기준 맞게 구조 개선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