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민종, “42년 만에 독립한 이유? 결혼하기 위해” 고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9 16:16
2013년 10월 29일 16시 16분
입력
2013-10-29 15:52
2013년 10월 29일 15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김민종/MBC
'노총각' 가수 겸 배우 김민종(42)이 결혼하기 위해 독립했다고 고백했다.
김민종은 2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닌한가'에 출연해 파란만장했던 인생과 가족사, 연예활동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김민종은 42년 만에 가족과 떨어져 혼자서 독립했다고 밝혔다. 그 이유에 대해 김민종은 "주위 사람들이 어머니에게 '같이 살면 장가 못 간다. 민종이 독립 시켜야 한다'고 많이 말씀해 주셨나보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민종은 독립한 것에 대해 "나는 속으로 좋았다"며 "나가고 싶다고 얘기 하고 싶은데 어머니 연세도 있으시고 해서 (말하기 어려웠다), 속으로는 드디어 때가 왔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앞서 김민종은 9월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서도 결혼을 위해 독립했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김민종은 "혼자 살아서 외롭다"면서 "최근 결혼하기 위해 독립했다. 결혼 준비는 끝났다"고 싱글 생활을 정리하고 결혼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 가족 명의 ‘尹부부 비난글’ 912건 추가 고발에 경찰 수사
비트코인 9만9000달러 첫 돌파…겐슬러 SEC 위원장 사임 ‘호재’
이재명 1심 ‘정당하다’ 43%, ‘부당한 탄압’ 42% [갤럽]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