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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두시의 데이트’ 신승훈 “박경림 생 목소리 최고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30 15:58
2013년 10월 30일 15시 58분
입력
2013-10-30 15:58
2013년 10월 30일 15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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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승훈, 동아 DB
신승훈 박경림
가수 신승훈이 방송인 박경림의 목소리를 칭찬했다.
30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립 입니다' 코너 '라이브, 알아모시겠습니다'에는 신곡 'Sorry'로 컴백한 신승훈이 출연했다.
이날 신승훈은 영화 '엽기적인 그녀' OST 'I Believe'를 열창했다. DJ 박경림은 감동받은 듯 "어떡해. 목상태 안 좋다고 하더니, 어떻게 이렇게 잘하느냐"고 칭찬했다.
신승훈은 웃으며 "공연 연출 때문에 딱 3시간 자고 일어났다. 그런데 역시 가수는 시키니까 하게 된다"고 답했다.
이어 신승훈은 "박경림 전파를 탄 목소리 말고 생 목소리 듣고 있는데 정말 최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청취자들은 SNS에 "두시의 데이트를 듣다보니 신승훈 콘서트 가고 싶다", "신이 내린 목소리 신승훈", "차 안에 두데 듣고 있다. 신승훈 오빠가 라이브로 노래를 불러주네. 차에서 못 내리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신승훈, 동아 DB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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