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승훈 콘서트 홍보 “‘응답하라’ 패러디, 2대8 가르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30 16:07
2013년 10월 30일 16시 07분
입력
2013-10-30 16:07
2013년 10월 30일 16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신승훈, 동아 DB
신승훈
'영원한 오빠' 가수 신승훈(45)이 다음달 열리는 단독 콘서트를 홍보했다.
신곡 'Sorry'로 컴백한 신승훈은 30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립 입니다' 코너 '라이브, 알아모시겠습니다' 보이는 라디오 코너에 초대돼 나왔다.
이날 신승훈은 "11월 9일 콘서트 때문에 정신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신승훈은 "내용도 내용이지만, 중간 영상을 기획하는데 '응답하라 1993'을 만들었다. 직접 대본을 썼다. 이번에 대박이다. 제가 써놓고 너무 웃기더라"라고 깨알같이 자랑했다.
신승훈은 "객관적으로 정말 재밌다. 제가 23년 동안 안 했던 걸 한다. 신승훈의 2:8 가르마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청취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신승훈은 오는 11월 9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더 신승훈 쇼-그레이트 웨이브(THE신승훈SHOW-GREAT WAVE)'를 개최한다.
청취자들은 SNS에 "두시의 데이트를 듣다보니 신승훈 콘서트 가고 싶다", "신이 내린 목소리 신승훈", "차 안에 두데 듣고 있다. 신승훈 오빠가 라이브로 노래를 불러주네. 차에서 못 내리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신승훈, 동아 DB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 원자재-인건비 급등 속 ‘공공 공사비 현실화’
넷플릭스 “전세계 이용자 80%가 K콘텐츠 시청…광고형요금제 제휴도 확대”
트럼프, 국방차관에 콜비… “주한미군 역할 조정” 주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