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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엑소 극찬 “요즘 ‘울프’ 짱, 퍼포먼스가 완벽하더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30 16:18
2013년 10월 30일 16시 18분
입력
2013-10-30 16:16
2013년 10월 30일 16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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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엑소 극찬
신승훈 엑소 극찬 "요즘 '울프' 짱, 퍼포먼스가 완벽하더라"
신승훈 엑소 극찬
가수 신승훈이 후배 가수 엑소(EXO)를 극찬했다.
최근 신곡 '쏘리(Sorry)'로 컴백한 신승훈은 30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의 코너 '라이브, 알아모시겠습니다'에 출연했다.
신승훈은 DJ 박경림의 "얼마전 출연한 이승철 씨가 '신승훈 신경 안 쓴다' 라고 발언했다. 신승훈에게 이승철이란?"이라는 질문에 "누구냐, 이승철이"라고 센스있게 답했다.
이어 신승훈은 "신승훈에게 엑소란"이라는 질문에 "아 요즘에 '울프' 짱, '그래 울프, 내가 울프'"라며 찬사를 보냈다. 이어 신승훈은 "'울프' 할 때 TV를 봤는데. 퍼포먼스가 완벽하더라"라고 극찬했다.
신승훈은 최근 인터뷰에서 기대되는 후배로 대세 아이돌 엑소를 꼽아 화제가 됐다.
신승훈은 오는 11월 9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더 신승훈 쇼-그레이트 웨이브(THE신승훈SHOW-GREAT WAVE)'를 개최한다.
<동아닷컴>
사진=신승훈 엑소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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