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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화성인 ‘클럽회춘녀’, 겉옷 벗더니 김성주에 ‘밀착’ 당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30 17:35
2013년 10월 30일 17시 35분
입력
2013-10-30 17:35
2013년 10월 30일 17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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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화성인 '클럽회춘녀'/tvN
방송인 김성주가 화성인 '클럽회춘녀'의 돌발 행동에 당황했다.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의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20년째 클럽에 드나들고 있다는, 이른바 '클럽회춘녀'가 출연했다.
이날 화성인 '클럽회춘녀'는 재킷을 벗어 가슴골과 허리가 노출되는 파격적인 클럽 의상을 선보였다.
그러더니 화성인 '클럽회춘녀'는 90년대 유행했던 '화투춤'을 비롯해 걸그룹 SES의 방송댄스, 최근 유행하는 '시루떡춤'까지 시대별 클럽 댄스를 소개했다.
특히 화성인 '클럽회춘녀'는 2000년대 유행했던 테크노 음악에 맞춰 고개를 흔들면서 무아지경에 빠졌다. 춤을 추던 화성인 '클럽회춘녀'는 갑자기 MC 김성주에게 다가가 어깨에 손을 올리더니 격렬한 테크노 댄스를 췄다.
화성인 '클럽회춘녀'의 돌발 행동에 당황하던 김성주도 엉거주춤 손을 흔들면서 호응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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