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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클럽회춘녀’의 아찔한 노출 의상…“진심 야하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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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0 17:50
2013년 10월 30일 17시 50분
입력
2013-10-30 17:50
2013년 10월 30일 1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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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화성인 '클럽회춘녀'/tvN
화성인 '클럽회춘녀'가 파격적인 노출의 클럽 의상을 선보였다.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의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20년째 클럽에 드나들고 있다는, 이른바 '클럽회춘녀'가 출연했다.
이날 화성인 '클럽회춘녀'는 제작진에게 자신의 집을 공개하면서 다양한 클럽 의상을 선보였다.
화성인 '클럽회춘녀'는 집에서 제작진을 맞으면서 "클럽 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뒤이어 화성인 '클럽회춘녀'는 다양한 클럽 의상을 입고 자신만의 패션쇼를 연출했다.
화성인 '클럽회춘녀'가 공개한 클럽 의상은 등이 훤히 드러나거나 가슴이 깊게 파인 의상부터 속옷을 연상케 하는 란제리 룩까지 노출이 심한 옷이었다.
제작진은 화성인 '클럽회춘녀'의 클럽 의상을 보더니 "진심으로 야하다"며 당혹감을 내비쳤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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